>  성도의 교제  > 목장 소식
            • 이선영  2011.04.0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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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것이 아니요.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장20절
              우리 안에 계시는 구원의 주님을 믿는 믿음이 날마다 더하며 그리스도의 향기가 폴폴나는 아둘람이 되길 기도합니다.많은 목원이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더욱 사랑하며 축복합니다^^-목장스케치 너무 감사해요~~
            • shuara  2011.04.09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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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둘람 목장의 십자가 사랑이 전달됩니다.
              그 사랑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그 사랑 전해주는 아둘람목원 식구들이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 김정화  2011.04.0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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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라는 낯선 곳에 처음 들어왔을 때의 망설임과 두려움을 모두 날려 버릴 수 있게 도와 준 우리 목장.
              깜깜하기만 했던 성경을 조금씩 이해하게 해 준 우리 목장.
              아둘람가족을 많이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목장의 나이와 신장의 평균치를 깎아 먹는다고 사랑의 시비를 걸지만, 언니라 부르며 선듯 다가와 준 백수진! 감사!! 늘 모든일에 먼저 앞장서는 귀여운 수선쟁이 김미혜! 화이팅!! 막내의 귀여움 독차지하는 우승희! 빨리 나와!! 신앙심의 선생님 김혜숙! 부러워!! 그리고, 늘 애쓰는 우리 목자님 이선영! 힘내라 힘!!! 전학 온 학생 박웅천! 까지 7명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한다는 말도 전합니다^^
            • 호정주  2011.04.1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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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지나치려다 김미혜성도님의 목장 스케치도 너무 은혜롭고 김정화성도님의 댓글도 너무 재미있어 잠시 멈췄습니다.저는 호집사님의 아이디를 잠시 도용한 뿌리와새싹 목장의 이지나입니다.
              글들을 읽으면서 정말 만감이 교차하는 시간들을 잠시 갖게됩니다.목장에서 함께 나누는 모습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시편글을 마음에 담아 옮겨봅니다.아둘람목장!파이팅!사랑합니다.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13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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