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도의 교제  > 목장 소식
            • 이선영  2011.03.1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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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게 좋으세요?^^환하게 웃는 목원들의 모습에서 주님의 향기를 느낍니다.
              이순희 집사님 홍엘리샤집사님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이순희  2011.03.1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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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사랑안에서 한목장으로묶인식구가아니면 나에겐 아마도 내평생주어지지않을 - 미역국 과 내가좋아하는 여러가지나물들 잡채 처음먹어보는 낙지젖갈?..이런 상차림으로 생일축하를받아보니 너무행복했읍니다.
              (나의 가족 구성원들은 이런 맛있는 음식을할사람이 없는 듯~...내손으로나 내상을...)
              서연심목자님 그리고 기도와 깊은사랑으로 서로를아끼는 친자매들같은 목원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 서연심  2011.03.16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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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욱 큰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주님을 찬양하는 다비다 목장이기를 소원합니다.
              아울러 목자를 하루 빨리 세워 주시기를...^^
            • 서성희  2011.03.1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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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나 그리운 우리다비다,, 목장ㅇㅖ배였군요,, 이순희집사님 생신축하드려요,, 출가를해서 그런가 너무나 핵가족화된 다비다가 어딘가가 허전해보이는데,, 이슨희집사님때문에 꽉차보여요,, ㅎㅎ 다비다목장집사님들의 뜨거운기도감사합니다,,정말 주님안애서만 느끼는 이기쁨은 세상무엇과도 바꿀수없는거같아요,우리다비다 화이팅~~~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김현성  2011.03.1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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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일 잔치군요! 천국 잔치 같습니다. 이순희 집사님, 홍엘리샤 집사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 Alicia Hong  2011.03.1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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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넘 멋지십니다. 나도 꼭깔모자 썼어야 하는데...
              모두들 사랑합니다. 우리 다비다 최고예요. ^^
            • 조용완목사  2011.03.1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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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상 쓰라고 하면 빼면서도 남이 쓰는 걸 보면 부러운 꼬깔모자. 모두 잘 어울리십니다. 주안에서 서로를 향한 축복, 하나님 보시는 재롱잔치같아요. 하나님 기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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