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배는 새로운 목장 탄생후 처음 드리는 예배였습니다.
허전함과 아쉬움도 있었지만 또한 기쁨으로 함께 한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이순희 집사님과 홍엘리샤 집사님 생신축하의 날이기도 하였습니다.
치과치료때문에 함께하시지 못한 주인공 홍집사님 생신 축하드려요.
또한 뉴욕 방문중에 계신 서성희 집사님 보고싶어요
유윤정 집사님, 한정훈 집사님 예배드릴수 있는 환경이 빨리 허락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이순희 집사님, 이민주 집사님, 호정주 집사님, 차지애 성도님 모두 모두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