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반가운 글을 이제야 보네요..지가 컴맹인건 알고 계셨죠?
건강하게 잘 돌아가셨다니 너무 좋고 우리도 가끔 이화윤집사님 얘기하면서 그리워한답니다.
특히 아이들이 도희를 참 보고싶어하지요..이렇게라도 가끔 소식 주고받으면 좀 낫겟네요.
참!서경진 집사님 잠시 한국 들어가십니다.기회되시면 한번 만나보시고요,
이번주 목사님 말씀 엄청났습니다.지난주에 이어서 연속 안타셨지요..
그 말씀안에서 우리 은헤식구들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답니다.
집사님 가족에도 항상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길 바라며..또 만날때까지 샬롬..
사랑하는 이화윤집사님 한국가서도 이곳을 잊지않고 소식전해주셔서 너무 반갑고 고마워요
예쁜눈매가 특징인 집사님의 열심히 섬겨주심과 긍정적인 마인드가 우리교회에 큰활력이 되었는데
일찍 돌아가시니 아쉬웠어요
어디에 계시든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삶이 되실 것이며 축복을 누리시길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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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나 2008.09.2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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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잘 돌아가셨다니 너무 좋고 우리도 가끔 이화윤집사님 얘기하면서 그리워한답니다.
특히 아이들이 도희를 참 보고싶어하지요..이렇게라도 가끔 소식 주고받으면 좀 낫겟네요.
참!서경진 집사님 잠시 한국 들어가십니다.기회되시면 한번 만나보시고요,
이번주 목사님 말씀 엄청났습니다.지난주에 이어서 연속 안타셨지요..
그 말씀안에서 우리 은헤식구들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답니다.
집사님 가족에도 항상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길 바라며..또 만날때까지 샬롬..
장미애 2008.09.2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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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눈매가 특징인 집사님의 열심히 섬겨주심과 긍정적인 마인드가 우리교회에 큰활력이 되었는데
일찍 돌아가시니 아쉬웠어요
어디에 계시든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삶이 되실 것이며 축복을 누리시길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나요
이화윤 2008.09.27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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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가 드디어 새롭게 바뀌었네요.너무 깔끔하고 좋네요.
이지나 집사님,장미애집사님 반갑네요.건강 하시죠?
주일 메세지가 메인에 떠있는것 보니,저도 곧 주일 말씀을 들을 수 있겠네요.
은혜장로 교회에서 매주 로얄석(앞좌석)에서 드리던 예배가 그립습니다.
한국에선, 학생석(뒷자리)에서 예배를 드릴때 자주 그곳 예배를 떠올리곤 합니다.- ㅎㅎ
예배시 목사님도 가까이에서 뵙고 설교말씀에 함께 화답 하며 드리던, 그예배가 그말씀이 그립네요.
그 엄청난 "안타 말씀" 저도 듣고 싶네요.
..저 자주 홈에 놀러올께요.
늘 새롭게 채워지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가 능력과 영광이 발하는 가슴벅찬 교회모습에
동참 하고 싶습니다..
정해순 2008.09.30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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