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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승희  2011.11.30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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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몇년후엔 두분다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실지 기대합니다.
              그땐 모른척하지마시고 꼭 아는척해주세요~!^^
              글만 뵈도 진심이 듬뿍담긴 사랑이 느껴집니다. 감사드려요.
            • 최완선  2011.11.3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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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공~ 집사님.
              전 그저...알리샤 집사님께 늦음이 없다는걸 배우고, 많이 은혜받고 도전받고 왔을 뿐이에요.
              www.aalicia.com으로 가시면 집사님의 작품과 활동~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답니다.^^*


            • 조용완목사  2011.11.3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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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때를 따라 들려주시는 음성에 순종하고 나아가니, 많은 작품의 열매를 맺게 하시는 하나님. 최 자매님도 들리시죠?
            • shuara  2011.11.3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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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매님의 나눔을 듣다보면 그 이야기에 쏙 바져듭니다.
              펜을 들어 종이에 하나님의 향기를 담아..
              많은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달하는 훌륭한 작가님이 되실 것 같은데요.
              그림으로 글로..우리 교회 성도님들 완전 짱이예요^^
            • 최완선  2011.11.3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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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모님~ 오늘 큐티할 때 서성희 집사님께서 넘 띄우면 교만해진다고 하셨잖아요.
              좀 나이든 새싹이지만 넘 띄우지 말고 살살 다뤄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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