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생각이나네요.
다른두바퀴와 짐칸은 어데두고 저추럭은 저리도뛰어가고 있을까?
힘겹게 자기가 추럭인줄도 잊고 휘날리며 뛰고는있는 추럭!!!! 정작 향방도 모르고
누구를위해 무었을위해 뛰는지 모르는 본질을 잃은 우리의 모습.
그모습이 믿음의사람 신앙인 이라 자처하는 나 !과연 하나님과는 얼만큼 가깝게있는것일까?
하나님의 긍휼함이 없으시다면 ?!!우리는???
_완선자매님 항상귀한 글 재미 있게 넘 감사합니다.
완독목표 성경 시작은했으나 지금은 내가어디에?
그런데 자매님은 완독 완필 목표 난너무 부끄럽네.
향방없이 지그작이라도 다시시작해봐야 할텐데
.....................
우승희 2011.11.19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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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얘기도 재밌게 쓰시는지 매주일 주보에 실리는 '영혼의 비타민'읽는 거 같아요.
자주 올려주세요. 그리고 꼭 성경완필,완독 하시길..트럭,계속달리네요.ㅎㅎ 샬롬~!
서연심 2011.11.1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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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안스러워 보이기도..하네요.
하나님도 우릴 보며 안스러워 하실 것 같기도 하네요.
서성희 2011.11.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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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희 2011.11.20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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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두바퀴와 짐칸은 어데두고 저추럭은 저리도뛰어가고 있을까?
힘겹게 자기가 추럭인줄도 잊고 휘날리며 뛰고는있는 추럭!!!! 정작 향방도 모르고
누구를위해 무었을위해 뛰는지 모르는 본질을 잃은 우리의 모습.
그모습이 믿음의사람 신앙인 이라 자처하는 나 !과연 하나님과는 얼만큼 가깝게있는것일까?
하나님의 긍휼함이 없으시다면 ?!!우리는???
_완선자매님 항상귀한 글 재미 있게 넘 감사합니다.
완독목표 성경 시작은했으나 지금은 내가어디에?
그런데 자매님은 완독 완필 목표 난너무 부끄럽네.
향방없이 지그작이라도 다시시작해봐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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