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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승희  2011.11.19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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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갈날도 멀잖았는데 몇일전에 경찰차앞에 껴들고 대범운전하다 300불 벌금낸거 생각이났습니다. 트럭과 무슨일 당하셨나 급히 클릭했는데 휴~ 다행! ㅋ..
              어쩜 얘기도 재밌게 쓰시는지 매주일 주보에 실리는 '영혼의 비타민'읽는 거 같아요.
              자주 올려주세요. 그리고 꼭 성경완필,완독 하시길..트럭,계속달리네요.ㅎㅎ 샬롬~!
            • 서연심  2011.11.1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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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 저 트럭,두 바퀴로 열심히 뛰네요.
              약간 안스러워 보이기도..하네요.
              하나님도 우릴 보며 안스러워 하실 것 같기도 하네요.
            • 서성희  2011.11.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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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 최완선 성도님 너무 잼나요,,최완선 성도님의 주님을 향한 열정이 너무 부럽습니다.. 언제나솔직하고 담대하게 나누는것을 보고 들으면 또 기억나게 하시더라구요~ 그거있죠? 지난주 큐티 ㅎㅎ 에고~( 사실은 들으면서 찔렷어용)
            • 이순희  2011.11.20  03:31

               신고

            • 그생각이나네요.
              다른두바퀴와 짐칸은 어데두고 저추럭은 저리도뛰어가고 있을까?
              힘겹게 자기가 추럭인줄도 잊고 휘날리며 뛰고는있는 추럭!!!! 정작 향방도 모르고
              누구를위해 무었을위해 뛰는지 모르는 본질을 잃은 우리의 모습.
              그모습이 믿음의사람 신앙인 이라 자처하는 나 !과연 하나님과는 얼만큼 가깝게있는것일까?
              하나님의 긍휼함이 없으시다면 ?!!우리는???
              _완선자매님 항상귀한 글 재미 있게 넘 감사합니다.
              완독목표 성경 시작은했으나 지금은 내가어디에?
              그런데 자매님은 완독 완필 목표 난너무 부끄럽네.
              향방없이 지그작이라도 다시시작해봐야 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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