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성도의 교제 >
자유게시판
아둘람목장 빵만들던 날
UjFJMldrVjNaVlJxUW5CcVZrWlZlbFl5Y0V0bFp6MDl8Ky18LSt8Y0VOa01sWkhWa2hWYWxwaFVsaENjVlpyV2xabGJGbDVZMFYwYkZwNk1Eaz0=
등록일 2011.11.17
조회수 1761
추천 0
[ 첨부파일 일괄 다운로드 ]
[ 첨부파일 3개
]
SAM_1036.JPG
다운로드
SAM_1037.JPG
다운로드
SAM_1040.JPG
다운로드
SNS내보내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추천
스크랩
인쇄
URL
댓글2
윗글
아랫글
최완선
2011.11.18
14:11
신고
맛있게 보이는데... 빵만드는 것은 왠지 낯설어서...ㅋ
크리스마스때 언니를 은혜롭게 꼬여서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
맛있게 보이는데... 빵만드는 것은 왠지 낯설어서...ㅋ 크리스마스때 언니를 은혜롭게 꼬여서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
서연심
2011.11.19
10:17
신고
치즈스콘이 익어 가던 그 맛있는 냄새~
막 익은 따끈한 빵을 반 갈랐을 때 모락 모락~
버터를 살짝 올려 발라 먹는 그 맛이란~~흠..
치즈스콘이 익어 가던 그 맛있는 냄새~ 막 익은 따끈한 빵을 반 갈랐을 때 모락 모락~ 버터를 살짝 올려 발라 먹는 그 맛이란~~흠..
이름 :
비밀번호 :
이름 :
비밀번호 :
윗글
미친트럭과 나...
아랫글
목장 연합 예배
글을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
를 입력해주세요.
2964 Richmond Rd, Victoria, BC V8R 4V1 | Phone : 250-415-8559
Copyright(c) 빅토리아은혜장로교회 All rights reserved. Provided by
최완선 2011.11.18 14:11
신고
크리스마스때 언니를 은혜롭게 꼬여서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
서연심 2011.11.19 10:17
신고
막 익은 따끈한 빵을 반 갈랐을 때 모락 모락~
버터를 살짝 올려 발라 먹는 그 맛이란~~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