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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심  2011.05.15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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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 충만한 집사님의 요즈음 모습은 우리 모두에게 다시 은혜로 다가옵니다.
              다시는 야곱으로가 아닌 이스라엘의 모습으로 살아 가시길 기도합니다.
              매일 매일 발씀 보고 기도하며 회개함에 도전 받습니다.
              집사님, 화이팅!!
            • 조용완목사  2011.05.1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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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날이 올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오게 하셨습니다. 우리 서집사님을 사랑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아~ 갔습니다. 야곱은 갔습니다. 그리고 영적 이스라엘 '서성희'만 남았습니다. 할렐루야!!! 집사님, 거실에 있던, 성경, 찬송, 매일성경이 그림처럼 떠오르네요.
            • 이순희  2011.05.1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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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사님을 알고지낸지도 벌써꾀오래되었지요?
              집사님의 근래모습은 많은사람들을 하나님앞으로 인도할수있는 말뿐이아닌 행동과헌신의 귀한
              모습이기에 이미믿고있는 우리에게는 큰도전이 됨니다.
              야곱이 허벅지관절이 어긋나있는 상황에도 하나님의사람을 보내지아니하고
              내게 축복하지아니하면 보내지아니하겠다는 야곱의 포기하지아니하는 끈질긴 신앙의모습에
              지실수 없는 하나님이 저 주시겠다며 영적축복을 하심니다.
              집사님에게도 그런 하나님의축복이 있으시길기도합니다.지금의 그마음 그충만함 성령의인도하심의 은혜가 영원하기를 기원하며....
              어머님을위해 계속 기도합니다.
            • 김지선  2011.05.2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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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아~ 너무 오랫만에 들렀는데 그래도 댓글 안달수가 없어서 로그인 했네요..
              아이디와 패스워드도 가물가물.. 로긴되면 글 남기라는 뜻인줄 믿고 찍었는데 한방에 OK!!
              너무 늦게 댓글다는건가?
              그래도 언젠가는 집사님, 보시겠지....


              서성희 집사님의 이런 글을 교회 계시판에서 읽을 수 있게 되다니....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너무도 크고 엄청나서
              그저 "닥치고 순종!!" 하는 수 밖에 없음을 또 한번 생각합니다...
              집사님 댁에서 큐티모임하고 나누던 일들이 빅토리아의 귀중한 추억으로 남습니다...
              이곳에서 기도하겠습니다!!!!
            • 서성희  2011.05.2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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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김지선집사님,,, 반갑습니다,, 잘지내시죠?
            • 이선영  2011.05.23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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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 은혜를 나누어 주시니 지체로서 힘이 나고 감사합니다.하나님은 진정 신실하신 분임을 다시 또 감사를 드리며 새 힘과 영의 눈 뜨게하신 주님이 집사님과 늘 함께하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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