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날이 올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오게 하셨습니다. 우리 서집사님을 사랑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아~ 갔습니다. 야곱은 갔습니다. 그리고 영적 이스라엘 '서성희'만 남았습니다. 할렐루야!!! 집사님, 거실에 있던, 성경, 찬송, 매일성경이 그림처럼 떠오르네요.
하아~ 너무 오랫만에 들렀는데 그래도 댓글 안달수가 없어서 로그인 했네요..
아이디와 패스워드도 가물가물.. 로긴되면 글 남기라는 뜻인줄 믿고 찍었는데 한방에 OK!!
너무 늦게 댓글다는건가?
그래도 언젠가는 집사님, 보시겠지....
서성희 집사님의 이런 글을 교회 계시판에서 읽을 수 있게 되다니....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너무도 크고 엄청나서
그저 "닥치고 순종!!" 하는 수 밖에 없음을 또 한번 생각합니다...
집사님 댁에서 큐티모임하고 나누던 일들이 빅토리아의 귀중한 추억으로 남습니다...
이곳에서 기도하겠습니다!!!!
서연심 2011.05.15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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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야곱으로가 아닌 이스라엘의 모습으로 살아 가시길 기도합니다.
매일 매일 발씀 보고 기도하며 회개함에 도전 받습니다.
집사님, 화이팅!!
조용완목사 2011.05.1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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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희 2011.05.1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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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의 근래모습은 많은사람들을 하나님앞으로 인도할수있는 말뿐이아닌 행동과헌신의 귀한
모습이기에 이미믿고있는 우리에게는 큰도전이 됨니다.
야곱이 허벅지관절이 어긋나있는 상황에도 하나님의사람을 보내지아니하고
내게 축복하지아니하면 보내지아니하겠다는 야곱의 포기하지아니하는 끈질긴 신앙의모습에
지실수 없는 하나님이 저 주시겠다며 영적축복을 하심니다.
집사님에게도 그런 하나님의축복이 있으시길기도합니다.지금의 그마음 그충만함 성령의인도하심의 은혜가 영원하기를 기원하며....
어머님을위해 계속 기도합니다.
김지선 2011.05.2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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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와 패스워드도 가물가물.. 로긴되면 글 남기라는 뜻인줄 믿고 찍었는데 한방에 OK!!
너무 늦게 댓글다는건가?
그래도 언젠가는 집사님, 보시겠지....
서성희 집사님의 이런 글을 교회 계시판에서 읽을 수 있게 되다니....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너무도 크고 엄청나서
그저 "닥치고 순종!!" 하는 수 밖에 없음을 또 한번 생각합니다...
집사님 댁에서 큐티모임하고 나누던 일들이 빅토리아의 귀중한 추억으로 남습니다...
이곳에서 기도하겠습니다!!!!
서성희 2011.05.2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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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2011.05.23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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