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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완목사  2011.02.1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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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와~~ 다들 얼굴도 환하시고, 음식도 군침 돌만큼 화려합니다. 축복합니다.
            • 서연심  2011.02.1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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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울이가 예배 시작하자 자기 시작해서 엄마가 식사 마칠때까지 자 주었답니다.
              그래서 애기가 3명이었음에도 2명으로 느껴졌습니다.
              한울아~계속 그렇게 얌전해야 된다~^^
            • 서성희  2011.02.2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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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다비다다,, ㅎㅎ 주님의 이름으로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고난과 역경뒤에오는 하나님의축복을 경험하라하십니다, 저는그래서 요즘 너무행복합니다. 주님의 공동체안에있는 우리은혜교회식구들이 같이하여주시니 이렇게 행복하고 기쁠수가없어서 눈물이 자주나네요. 섬길수있어서 기쁘고 기도해주시니 기쁘고 하나님의손길을 느끼며 모두뜨거운기도에 감사드립니다..목장예배때마다 초밥을 가득가져오시는 이순희집사님. 불고기샐러드를 처음만든다며 들뜬마음으로 만들어오신다비다목자 서연심집사님. 전의저의모습이었다면 랭포드를 찍어야하는데 편한마음으로 데일리퀸에서 맛있는 아이스케익을가져오신 호정주집사님.(자세한것은 호집사께문의바람) 너무나 향기좋은 꽃을가져오신 홍알리샤집사님 여러분들우리다비다 식구들때문에 살맛납니다.. happy happy thank you God~
            • 서성희  2011.02.2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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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중요한것을 잊어버렸어요.. 발렌타인에 여자분에게 쵸코랫받은것은 첨이네요. 차지애성도님, ㅎㅎ 우리모두 하나님의 초코랫말씀으로 살아가는 삶이었음하는바램입니다..
            • 서연심  2011.02.2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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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우~!하나님의 초콜렛 말씀..완전 감동적인 표현인데요~
              정말 말씀이 꿀송이처럼, 초콜렛처럼 달게 깨달아지는 다비다 목장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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