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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완목사 2011.02.08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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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심 2011.02.09 16:41
김지선 2011.02.09 22:31
장한이 2011.02.11 14:08
이순희 2011.02.1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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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완목사 2011.02.08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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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심 2011.02.0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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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사진까지 올려주시니 더욱 반갑네요.
상연이랑 해령이가 없어서 저희 유초등부와 유치부가 허전~하답니다.
가끔 연락주시고요,늘 주님안에서 승리하세요.
김지선 2011.02.09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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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이 2011.02.1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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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한국에 도착하여 그리운 가족을 만나서 행복한시간을 갖게된 것을 감사합니다.
웃는모습이 예쁜 집사님이 벌써 그립습니다.
상현이와 해령이 어려서부터 신앙의 뿌리를 깊이 내리고,기도하는 어머니로써 아름다운 열매를 많이 맺으시길 바랍니다.
이순희 2011.02.1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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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웃는얼굴 바라보면늘기분좋은 그런모습의 집사님이었는데......
조용히 없는듯 섬기시다가 큰빈자리 두고가신집사님 모두가 그리워할껍니다.
늘주의인도하심이있으시길.....사진보니 너무반가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