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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완목사  2011.01.1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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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배시간 내내, 찬양과 설교 가운데서도 편안히 잠을 자던 한울이. 역시 교회 체질인 것 같습니다. '한울아, 축복한다.' 그리고 '생의 첫 예배, 축하한다.'
              중보기도팀의 헌금 특송도 너무 은혜로웠습니다. 교회,사역, 지역과 선교지등의 짐을 기도로 짊어지고 가는 기도팀의 냄새가 풀풀~~ 여러분의 기도가 교회를 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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