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현영/남윤용집사 가정의 첫 아들  Ted 한울이의 첫 예배가 있었습니다.
모쪼록 주 안에서 아름답고 귀하게 자라기를 바랍니다.
*중보기도팀의 헌금특송이 있었습니다. 모습과 찬양이 모두 맑고 고운기운을 보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