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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uara  2009.09.0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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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도 집사님 가족이 넘 그립습니다...
            • 정연미  2009.09.06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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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지 않아도 궁금했어요


              예비해주셨던 집에서 더욱 기쁘게 생활하시고 좋은 교회와 이웃들 만나시길 기도드릴게요


            • 이훈  2009.09.06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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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생 많으셨죠? 그곳에서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형통하시고,,,늘 승리하세요...
            • 조용완목사  2009.09.0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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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00km!!! 엄청나네... 난 토론토 가도 차론 못가겠네. 암튼 긴 시간 운전하며 여행하느라, 고생했네. 언제 어디서나 주님이 함께 하심을 기억하면 좋겠네. 부부가 함께 기도하며 말씀 묵상하고 나누는 가정을 기대해. 종종 연락하고..... 주님이 주시는 은혜로 웃고 우는 가정과 삶을 위해 기도할께...
            • 임선미  2009.09.0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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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k 오빠 !!! 잘 도착했다니까 너무 다행이에요 !!! 겨울에 청년들 다 함께 토론토 놀러 갈게요, 언제나 승리하시길 :)
            • 최창윤  2009.09.1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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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님~ 잘도착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수진이 누나 통해서 앞서 소식을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집을 예비해 놓으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역시 우리 하나님이다라는 생각을 했는데요..ㅋ...요셉이랑 저희는 잘지냅니다. 오랜 여행이라 몸은 괜찮은지 걱정이에요, 해나가 너무 힘들었을 것 같은데...언제 토론토가면 맛있는 거 사주세요.^^ㅋㅋㅋ글구 빅토리아 놀러오시면 저희 집으로
              오세요.^^
            • 김현성  2009.09.1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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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도 허허허 웃던 집사님의 웃음 소리가 들리는듯 하네요.
            • 정덕현  2009.09.1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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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을 읽고나서야 가신걸 실감했네요
              제데로 헤어짐의 인사도 나누질 못한 아쉬움이 앞서고.......
              모쪼록 그곳에서의 생활이 매순간마다 주님을 경험하고 인정하는 복된시간들이 되시길 기도하겠읍니다
              승리는 내것일세 하는 가사가 생각이 나네요
              축복의 말로 대신하며 다시만날날을 기대합니다.
            • 김준정  2009.09.1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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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00km 끔직하고 그 젊음과 건강이 부럽습니다!!우리교회에꼭 필요한 자리마다 채워 주시던
              집사님의 생각이 떠나질않는군요.계획했던 사업 꼭이루시도록 우리 같이 기도합시다 .
              건강하시고 가정의 평강을 이루시기 소원합니다.집사님과 가족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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