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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정주  2009.06.2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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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마음속에도 그 작은 선물을 남기고.... 한국으로 돌아가시네요....저도 기도하겠습니다.

            • 조용완목사  2009.06.2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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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실 때 가시더라도 제자반 마지막까지 참석하실꺼죠? 기냥 가시면 서운하실겁니다.

            • 조정옥  2009.06.2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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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도 귀한 선물 이었던것 맞읍니다.
              그러기에 목사님편에 보내주신 하나님의 귀하고 소중한선물.........
              그곳 교회에게도 귀한 선물이 될것입니다.........기도할께요....

            • 이선영  2009.06.30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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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비 같은 사람.내 마음을 촉촉히 적시고 간 사랑의 사람.내 삶이 혼자가 아님을 알게한 사람.
              이렇게 우리를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한치도 알 수 없는 우리의 앞 날을 희망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준 자매님 사랑합니다. 늘 승리하는 삷이 되길 기도 할께요.

            • 정연미  2009.07.06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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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이 한 시간들이 짧음이 아쉽습니다. 한국에서 더욱 아름다운 하나님의 선물이 되시기를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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