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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정  2009.02.15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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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쉬움은 언제나 만나고 이별에따르는 일이지만 전도사님과 사모님 겸비 다비의 빈자리가
              너무큰것같습니다.하나님께서 좋은 일 많이하고 좋은 추억을 남겨주심감사합니다.
              무사도착하심을 축하하오며 평강을 빕니다.좋은소식 주시기바랍니다.전도사님 사랑합니다^^^
            • 김춘옥  2009.02.15  12:42

               신고

            • 무사히 잘 도착하셨다니 반갑습니다.
              18시간의 긴 여정에 피곤하셨을텐데 궁금해하는 이곳 성도들을 위해 반가운소식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이땅가운데 오셔서 섬기시고, 헌신하신 전도사님과 사모님의 손길이 닿은
              곳곳에서 주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사랑으로 뿌려놓으신 꿈나무들이 믿음으로 든든히 세워져가리라 믿습니다.
              이곳에서 경험하시고 체험하신 것들이 앞으로 사역하시는 일에 좋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하며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
            • 이웅휘  2009.02.17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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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 여정이 힘드셨을 터인데, 건강하게 도착하셔서 기쁩니다. 이곳에서의 사역이 아름답게 결실이 맺어 지기를 바라며, 한국에서의 사역도 늘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 서연심  2009.02.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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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 아프지 않고 무사히 도착하셨다니 감사하네요.
              어제 예배는 잘 진행된것 같고요..학생부 아이들이 전도사님 덕분에
              많이 성장한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생각나면 홈피에 들러주세요.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시길...
            • 이선영  2009.02.17  16:37

               신고

            • 건강하게 잘 도착 하셨다니 감사하네요.긴 시간 고생 많으셨겠네요.
              지난 시간을 생각하니 아쉬움만 남네요.받기만 한것 같아 죄송한 마음도 듭니다.
              한국에서 사역하시고 계획하시는 모든일들이 주님의 뜻 안에서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라며.
              전도사님의 가정에 늘 평안과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황순건  2009.02.1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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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도사님~~수고하셨읍니다 여기에 계시는 동안 좋은 추억만 간직하시고~~~~~
              자주 연락 주세요 ~~~
              건강하세요~~
            • 지규일  2009.02.1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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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시는날 마음이 분주하여 전화도 못드렸습니다.

              짧은시간이라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마지막까지 보여주신 신실한 모습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전도사님 내외분의 사역과 다비와 겸비 모두 건강하고 잘 적응하기를 기도드립니다.
            • 이지나  2009.02.1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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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시 전도사님 가족과 함께 전주에 있는 상상을 해봤어요..물론 비빔밥을 먹기 위해서요..아름다웠던 전주와 남원이 생생하게 생각나며..꼭 한국에 가면 뵈러갈겁니다.아마도 전도사님은 이곳에서 저희들과 함께 먹었던 느끼한 중국 부페가 그리워지실거예요..언제나 주님과 동행하는 삶되시기를....
            • 하영이야~~  2009.02.19  14:38

               신고











            • 다비야..한국에 잘있어??
              보고싶어..
              사랑해..
              언제 전화해...
              여기서 맛있는거 사줘서 너한테 보낼께..
              안녕~~

              `
            • 이경원  2009.02.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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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주일 교회에 갔는데 꼭 다비같은 아이가 뛰어가는 것을 보고 놀라 뒤돌아 보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시 뵙기 바랍니다.
            • 김나현  2009.02.2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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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도사님,사모님,겸비 그리고 다비 보고싶어요~~~ 응~응~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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