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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정  2009.02.09  05:09

               신고

            • 이 글을 읽느라면 마치 집사님을 보는 펼상시의 마음갖임이 연상됩니다.

              겸손한 태도 친절한 언행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상대를 높이는정중함

              그 아름다운 눈과 미소로 답하는 선해보이는 얼굴 !!

              목이나 어깨에 힘줄줄모르는 외모 무엇으로도 교만이나

              자만같은것을 찾아볼수없는 존경스러움 황미정집사님 까지도

              선녀같은 느낌이 온몸에 풀김을 보고 역시 하나님의 축복받은

              가정임을 보여주는듯 합니다.우리교회의 모든 지체들이 이모습을

              본받았으면 합니다. 황순건집사님 사랑합니다!!
            • 이경원  2009.02.09  16:18

               신고

            • 항상 제 것만 고집하고, 다른 사람 말은 말같이 여기지 않았습니다.
              남편한테도 저를 낮추지 않아 힘든 생활을 자초했었습니다.
              이 글은 집사님께서 저를 위해 특별히 주시는 말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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