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로운 인간관계란
주는 마음에서 부터 시작된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 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내것을 고집하지않고
남의 것을 받아 들이는 마음이다
그의 말을 들어주고 그의 마음을 받아 주는것
그것이 열린 마음이다
나를 낮추는 것은 열린 마음의 시작이다
나를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다
벽도없고 담장도없다
넓디 넓은 들판엔 수 많은 꼿들이 피고
뭇 짐승들이 와서 머물고 머물다가 더난다
그러나 그기엔 아무른
시비도없다,,,,,,,,,,,,갈등도없다,,,,,,,,,,,,,,,,,,,,,
장애도없다,,,,,,,,,,,,거칠 것이 없기 때문이다
울타리가 좁으면 들어 설 자리가 좁다
많이 쌓고싶으면 울타리를 넓게 처라
더 많이 쌓고 싶으면 아예 울타리를 허물어라
넓은 들판엔 아무리 많은 양을 쌓아 놓아도
여전이,,,,,,,,,,반자리가 남는다
열린 마음은 강하다,,,,,,,,
아무 것도 지킬게 없으니 누구와도 맞설 일이없다
맞서지 않으니 누구도 대적하려 하지 않는다
많이 가질수록 가난 해져야한다
목에 힘을 빼라,,,,,,,,,,어깨에 힘을 빼라,,,,,,,,,,,,
나를 낮추고 마음을 열어라
진정 강해지려면,,,,,,,,,,,,,,,,,,,,,,,,,,,,,,,,,,,,,
어디에도 구애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려면,,,,,,,,,,,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어라
열린마음애는 일체의 시비가 끼어들지 않는다
그리되면 모두가 나와 더불어 살고
아낌없이 나누기를 즐겨 할것이다
손가락은 두 사람을 연결 시키도 하지만
접으면 주먹으로 변하기도한다
지혜와 어리석음이 모두 손에 달려있다
그런데 그 손을 움직이는 것은 마음이다
준비되지 못한 내마음,,,,,,,,,,,,,,,,,,,,,,,,,,,,,,,,,,,
준비되지 못한 어리삭은 내손,,,,,,,,,,,,,,,,,,,,,,,,,,,
남에게 손가락질 할때마다
세개의 손가락은 항상 자기 자신을
가리키고 있음을 알아야한다
,,,,,,,몽탕연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