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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덕현  2009.01.02  14:26

               신고

            • 밤늦게까지 기도해 주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첫 훼리로 나가셨군요
              지난 한해동안 너무나 수고많으셨읍니다.
              산속에서 기도하실 목사님을 위해서 저희들도 기도하겠읍니다
              힘내시고 빛나는 얼굴로 하산하실 목사님을 기대합니다
              주일에 뵙겠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장원  2009.01.02  16:41

               신고

            • 기도로 목회를 이끄시는 목사님을, 하나님께서는 귀하고 미쁘게 여기시며 응답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돌아오시는 길도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보호하실 것으로 믿고 의지합니다.
              함께 응원하며 기도드리겠습니다...!

            • 정해순  2009.01.02  17:47

               신고

            • 밧모섬에 유배당한 요한이 생각나네요

              새해에 주시는 비젼과 말씀으로 기도 많이하시고

              돌아오세요

              영육간에 건강해 질수있도록 기도할께요

              목사님~화이팅~!!

              그런데~ 목사님이 왜 이렇게 부럽지~??

            • 김준정  2009.01.03  00:27

               신고

            • 할렐루야!! 새해엔 하나님의 깊으신 뜻이 조목사님께 충만하게

              이루어주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영시예배를 마치고 피곤한새벽시간에도 목사님은

              우리들을위해 기도원엘 가셨군요.

              가시는길에 눈을맞으며 걸어서 미끄럽고 험한산길을

              차만을 남겨놓고 오를때의 목사님의 심정을 읽을수있습니다.

              사자이신 목사님께선 이런고난의 길을 감당하는것은 이미 예비하신

              하나님께서주신 선물이며 우리은혜장로교회 교인들에 금년의 어려움을

              대신지신 것으로 그러기에 교인들은 안전하고 화평한 마음가지고

              감당할 자기몫을 완벽하게 이헹토록 하신것으로 믿습니다.

              목사님 일년의 계획을 잘 짜시고 주님의 뜻을 모두 위임받아

              험하고 미끄러운길 무사히 돌 아오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하신 목사님 사랑합나다!!

            • 이지나  2009.01.03  12:30

               신고

            • 올 한해도 우리 은혜교회에 부어주실 주님의 은혜를 소망하며..또한 우리 교회가 일년동안 해나갈 주님의 일이 무엇일지 무척 궁금합니다.앞서서 인도해주실 주님과 그리고 목사님,모든 성도들이 하나되는 그런 한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조용완목사  2009.01.04  11:54

               신고

            • 여러분의 기도 가운데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세번 크게 넘어지긴 했지만, 어디 부러진 곳은 없습니다. 아마도 여러분의 기도가 막아 준 것 같습니다. 감사하며...내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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