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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정  2008.12.27  14:06

               신고

            • 말씀을 들으면 이해가 됩니다.우리한국사람들 (나이가 좀 들은사람들은 겸손한


              마음으로 많이 차려놓고도 차린것없지만 많이드세요)은 옛부터 그런것이 한가지


              미덕으로 생각하며 살았기때문에 다른 뜻은 없었으리라 생각합니다.그러나


              현대인들은 솔직한 표현을 좋아하고 또 원하는것의 차이라고 봅니다.


              실은 나자신도 누구누구의 어떤공정으로 이루어 젔는지 자세히는 잘


              알지못한 정도임을 고백합니다.지금 이경원집사님의 말씀은 참으로 잘


              하셨고 마음에 언잖은 일은 솔직하게 말씀함으로 뒤에서 마음상한채


              지나가는것보다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수고하신 여선교회회장님을 비롯하여회원여러분께 정중하게 감사드리며


              놀라울만큼 많은 음식으로 맛있게 빅토리아에서 우리교회만이(내가알기론)


              성탄예배를 드리고 음식을 같이한것으로 (유일하게)알고있으며 우리


              교회만이 여선교회회원들께서 똘똘 뭉처서 크고 작은일에도 척척 처리


              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특시 사재를 드러서 준비하시는


              여선교회회원 여러분 사랑합니다. 여러분 화이팅!!
            • 조용완목사  2008.12.27  15:08

               신고

            • 제자훈련생 이경원 성도님~~ 오우~~ 첨맞는 성탄예배 행복하셨다니, 감사하네요~~ 앞으로 더욱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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