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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규일  2008.12.1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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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로님 과찬의 말씀입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예배드리구, 즐거운 시간 가진것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서 ...


              백집사 혼자 한것 아니구요, 제가 봤는데, 황미정집사님이 편육해주셨구요, 정해순 자매님이 김치 해주셨구요, 김춘옥집사님, 이지나 집사님, 호정주집사님, 이신정집사님, 최유정집사님, 이재정집사님, 정경옥집사님, 그외 여런 분들이 이른 아침부터 함께 준비 하셨습니다. 혼자 하라고 했으면 아마 못했을 겁니다.


              그리구..혜주 all A 아니구요, 희망사항이 잘못 전달 된것 같습니다.


              선물감사드리구요, 오셨다가 식사도 못하고 가신분 죄송합니다.


              장로님, 그리고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 김준정  2008.12.14  14:29

               신고

            • 혹시 제가 잘못알았으면 위에적은 수고하신분들께는 대단히 미안하게됐습니다.그러나



              이지나 회장님은 원래 겸손한분이어서 회원들의 수고보다는 집주인에게 더 수고의



              공로를 베푸신것임이 틀림없을것입니다.어째든 여선교회원들이 한덩어리가되어



              일하는모습은 매우 자랑할만한일이며 우리교회의 보배중에 보배입니다.



              우리주님께서 크게 기뻐하실것입니다.수고하신여려분 사랑합니다.

            • 조용완목사  2008.12.15  02:35

               신고

            • 네, 참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모든 분들의 수고로 많은 분들의 기쁨을 누리게 합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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