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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정  2008.12.09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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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이 교만 ,허세 ,자존심 빼면 마치 인생낙오자가
              된기분이죠.이것을 내려놓기까지의 결심 힘든일입니다.
              그믿음이 주님이 기뻐하실 큰 결단이라봅니다.
              집사님!존경합니다.위에적은 글들(잡기장)을 내놓는것도
              칭찬받을 만한 큰 용기입니다.이제는 더많은 글
              올려 주시고 하루 하루를 주님의 은혜충만한 생활이
              계속되시길 기도합니다.

            • 정해순  2008.12.09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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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이날
              망가진 장소와 사건에서 회복시키신다는 말씀에 은혜가 되더군요
              두번다시 그사건과 그장소가 연류되는것이 싫어 피하는게 상책인데~
              더 내려놓음을 통해 부딪치고 회복하라 하시니~
              베드로 처럼 "예" 하고 순종하는 마음이 있어야
              일어서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늘 실패하고 넘어지는 인생이지만~
              주님이 함께 하시기에 주저 앉지 않습니다~^^
            • 이재정  2008.12.09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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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그..이렇게 잘하시면서..
              무너진 정체성 새롭게 세워주실꺼예요..
              아~그건 그렇고 궁중전골은 언제 먹어볼수있나요?
              나 한 집요하거든요? 기다릴께요..ㅋㅋㅋ

            • 조용완목사  2008.12.0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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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장찍습니다. "참 잘했어요!"
            • 이주연  2008.12.0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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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자반을 통해 성도님을 재발견(?)해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은근히 유머와 센스로 무장하시고.. 과감함도 함께요..


              그리고 초신자답지 않은 멋진 적용들..


              도전의 연속입니다..


              계속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화이팅요.. ^^*
            • 김지선  2008.12.0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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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쁘다는 핑계로 눈도장만 찍었는데 정말, 로그인 하게 만드는 경원씨...
              나 한사람 팔려서 다른이에게 도움이 된다면 이미지 관리 내려놓자..
              거기서 그거 하다가 요렇게? 된 사람이 바로 접니다..
              주님께 작은 것 한가지씩 순종하고 다가갈때, 엄청난 은혜의 폭우가 쏟아짐을 경험하실수 있을 겁니다.
              저를 만나 주셨던 것 처럼 주님이 경원씨도 만나 주시고 힘 주시리라 믿습니다.
            • 이지나  2008.12.1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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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한다면 좀 하거든요..하시던 성도님 말소리가 들리네요.귀한글 올려주셔서 고맙고 요즘 큐티가 도통 안돼서 참 힘든데 도전이 되네요..내가 여전히 내려놓지 못하는것이 뭔지 다시 곰곰이 생각해봐야겠습니다.
            • 이순희  2008.12.1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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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씀을듣고 순종하며 바로적용에 들어가시는 경원자매님! 뭔가했다하면 확실한것 갔읍니다.
              지금 까지해온 이미지관리? 염려 걱정 묶어놓으세요. 지금부터는 주님이 직접해주십니다요.
              생각나요..처음은혜장노교회 오게된동기와멀쑥해하던 그모습!!! 벌써 이~미 예수님이관리하시고
              계시는걸 알겠어요 .은혜를누리고계심도 느끼겠구요,이제부터 모든염려 주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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