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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정 2008.11.24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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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순 2008.11.24 16:12
서경진 2008.11.24 20:20
조용완목사 2008.11.25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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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정 2008.11.24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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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못다한 일 고국땅에서까지 전도사역활을 하여주어서 몹씨
고맙습니다. 우리조목사님께서 김양재목사님을 소개하셨지만 그렇게
대단하신부인줄은 미처 몰랐습니다.(조용안목사님 죄송합니다)
집사님말씀대로 널리 알려 많은 분의참여를 독려
하겠스니다.그런데 이곳의 빈자리는 언제 채우실겁니까?
건강하시고*****안녕히 계세요.
정해순 2008.11.2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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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기억하시는지 궁굼해요...(농담)..ㅋㅋ
김양재 목사님을 만나셨다구요?
와~!! 우리 은혜교회를 위해서 너무나도 열심히 섬겨 주시네요
집사님~ 복 받으실거에요
저도 실은~ 김양재 목사님 오시기를 못 참고
영상으로 먼저 만나뵙답니다
우선 같은 여성 입장에서의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서좋고
노골적으로 분석해 주시는게 너무 어렵지 않고 딱딱 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저같은 초신자 입장에서도 빠르게 받아드릴수 있게 설명도 해주시고요
그런 분을 가까이서 볼수 있다니~ 정말 하나님 은혜입니다
어쨌든 이번 말씀 사경회 너무 기대 됍니다
집사님 말씀데로 모시기 어려운 분을 초빙하게되니
목사님 뿐만아니라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 맞는거 같아요
집사님~보구싶어요
빨리오세요~^^
서경진 2008.11.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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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들이 댓글들이 큰 힘이 됩니다 건강하시고 빠른시일내에 뵙고싶군요.
해순씨//누구신지 기억이 가물가물.....나도 보고 싶어요. 내몫까지 은혜 많이 받으세요!!
조용완목사 2008.11.25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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