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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정  2008.11.2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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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레루야!집사님 본인은 이미 실천하고 계시는 분이지만
              이는 나를 비롯 실천하려해도 힘이드는부분으로써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는 제목이기도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김지선  2008.11.2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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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처음 황집사님을 뵌 것은 예배위원으로 섬기고 계실 때 였습니다. 예배당 뒤에서 자리 안내를 하고 계셨는데, 저는 그동안 저와 같은 거만과에 속한다고 생각하고 혼자 속으로 친한 척?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즈음의 황집사님은 조금 다른 분 같습니다. 슬금슬금 새벽기도에도 나오시고, 말씀 묵상에 게시판 글까지...
              주님의 은혜로 황집사님은 날로 날로 변하시는데 아마도 이런 변화 뒤에는 황미정 집사님이 계서서가 아닐까?
              저 혼자 생각하고 즐겁습니다. ㅋㅋ..
            • 박은희  2008.11.2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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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들이 나를 알아 주지 않는다고 불평하면 투덜거릴 때 제 마음에 교만이 싹트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알아 주고 안 알아 주고는 즁요하지 않다...주의 이름만이 드러나고 높임을 받아야 할 분임을 깨달았습니다..조용히 하지만,자기의 자리를 지키고 계시는 집사님을 가정을 뵐 때 또 다시 머리 숙여 집니다.
            • 김춘옥  2008.11.2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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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만과 거만^^
              이 두놈 정말 싫다하는대도 찰거머리 같이 달라붙어 나를 괴롭힐때까 많습니다.
              마음속에서 몰아내는법, 낮아지고 또 낮아지는법 집사님을 통해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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