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목사님의 설교를 접하고 다시한번 나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읍니다 그간 교만하지 말자고 다짐했지만

          그렇지만 나자신도 모르게 교만과 거만이 업은느가?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교만하지말며 거만떨지말자고~~

          거만은 실패를 좌초하며 교만은 나의 인격을 파겨한다

          철저하게 이두가지를 나의 마음속에서 몰아내야겠다고

          또 다시 하나님께 기도하며 맹세합니다 성도여려분

          우리들이 서로가 낮아지고 낮아지고 낮아지고 또 낮아지면

          우리의 공동체는 하나님이 칭찬하실겁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