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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2008.11.2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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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건 2008.11.22 14:59
조용완목사 2008.11.22 15:58
정해순 2008.11.22 16:21
박은희 2008.11.22 16:50
정덕현 2008.11.22 16:51
김춘옥 2008.11.23 02:13
이순희 2008.11.23 16:13
김지선 2008.11.23 16:38
서연심 2008.11.2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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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2008.11.2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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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건 2008.11.2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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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완목사 2008.11.2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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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순 2008.11.2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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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을 통해 엿볼수 있습니다
다른사람의 모범적인 귀감이 되시는 장로님~
지금도 너무 훌륭하십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쭉 ~행진하세요
건강하세요 장로님...옆에계신 권사님도요..~^^
박은희 2008.11.2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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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 고전13:12
주님 만날 그 때에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것이라고 하셨어요...장로님의 권면의 말씀 제 마음속에 담아 두겠습니다.
정덕현 2008.11.2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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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김춘옥 2008.11.23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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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시절 권면의 말씀들을 몸소 실천하셨기에 풍겨나오는 향기일듯 싶습니다.
주신 말씀 삶의 지침서로 알고 마음판에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화이팅~~~~)
이순희 2008.11.2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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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난 지팡이!!!...홍해 물기둥!
김지선 2008.11.2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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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심 2008.11.2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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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이 계셔서 너무 든든하고 힘이 된답니다.
좋은 말씀도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