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이를 꾸짖지 말고 권하되 아버지에게 하듯하며"(딤전5:1)
지금 내가 좀 젊었더라면 하고싶은 일들이 너무많은데
좀더 일찍 깨달았더라면 베풀고싶은일이 너무많은데
좀더 일찍 느꼈더라면 돕고싶은일이 너무많은데
좀더 일찍 세상을 알고 철이들었더라면 할일이 너무많은데
"이일들보다 가장 존귀하신 하니님을 진정한맘으로
영접하고 내한몸을 아낌없이 바처 주님을 따랐더라면
이렇게 후회 하진않을것을***
아무리 땅을치고 통곡하여도 때는 늦어만***
"젊고 일할수있는성도여러분"
내말좀 들으시요.나같이 때늦은 후회하지말고 하고싶은일
베풀고싶은일 돕고싶은일 모두 사랑으로 열심히 실천하시되
주님이 원하시는일만 골라서하여 축복과 은혜와 영광이
넘치기를축원합니다.
사랑하는 맘으로 봉사하여 주께서 껄껄 웃으시며 갸륵한지고
하시며 무엇이든지 주고 싶어하시는 일만을 마음껏하시어
높고높은 곳에 주님만을 바라보고 사는여러분***후회없는
여러분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