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제가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이곳에 오게 되었고 우리 교회에서 이렇듯 자라고 있습니다
늘 한결 같으셨던 집사님 저는 그 바쁘신 와중에도 친교로 섬기시던 모습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먼저 훈련되신 분들의 섬기는 모습에 도전되고, 은혜를 갈망하는 저희들의 기도를 들어 주셔서 전교인이 은혜를 체험하는 요즘의 시간들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눈만 돌리면 제자반에 사역반에 너무 열심인 우리들을 하나님께서 흐믓하게 보고 계실 것을 생각하니 너무 기쁘네요. 집사님 요즘 넘 바쁘시죠.감기 조심,건강 조심,하세요.^^
집사님~ 저는 그날 새벽 집사님께서 땀?까지 흘리시며 뛰어오시는 모습에 오히려 얼마나 은혜스러웠는지 모릅니다.
어차피 늦었고 문 안열린게 나와 무슨 그렇게 상관이 있다고.. 만사를 제쳐놓고 뛰어오시는 집사님,
드디어 문이 열리고 불이 켜지고 주님의 전에 앉을수 있었던 그 되어지는 과정을 보면서 주님께서 얼마나 집사님을 우리 공동체에서 귀하게 쓰시고 계시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집사님!! 오늘 이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준정 2008.11.2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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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립 없습니다.사업하랴 가사일하랴 바쁘시겠지만 우선순위가 당연히하나님 일이겠죠.
새맘으로 Q T 에도 동참하신다니 부럽습니다.그리고 교인의 한사람으로 횐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항항 어떤 계기를 만들어 변화를 주시는줄은 알지만 이렇게 예기치못한
일에 새마음을 갖게해주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환영합니다.
이선영 2008.11.2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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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한결 같으셨던 집사님 저는 그 바쁘신 와중에도 친교로 섬기시던 모습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먼저 훈련되신 분들의 섬기는 모습에 도전되고, 은혜를 갈망하는 저희들의 기도를 들어 주셔서 전교인이 은혜를 체험하는 요즘의 시간들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눈만 돌리면 제자반에 사역반에 너무 열심인 우리들을 하나님께서 흐믓하게 보고 계실 것을 생각하니 너무 기쁘네요. 집사님 요즘 넘 바쁘시죠.감기 조심,건강 조심,하세요.^^
김지선 2008.11.2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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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늦었고 문 안열린게 나와 무슨 그렇게 상관이 있다고.. 만사를 제쳐놓고 뛰어오시는 집사님,
드디어 문이 열리고 불이 켜지고 주님의 전에 앉을수 있었던 그 되어지는 과정을 보면서 주님께서 얼마나 집사님을 우리 공동체에서 귀하게 쓰시고 계시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집사님!! 오늘 이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용완목사 2008.11.2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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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순 2008.11.2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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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께서 글을 올려주시니 다시금 생각나네요
모든지 감사했어요
헐레벌떡 뛰어오신 집사님도 감사
조금 늦게라도 문이 열림에 감사
성도들이 한꺼번에 입실해서 감사
어쨌든 무사히 기도하게 해주심을 감사
은혜교회 화이팅~!!
정덕현 2008.11.2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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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오는 모습에 저도 은혜를 받았어야 했는데
혹시 다음엔 나를 훈련하시는건 아닌지........
shuara 2008.11.2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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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힘없이 자유롭게 주님을 위해 총알과 같이 뛰실 집사님을 응원합니다..
이순희 2008.11.2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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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정리해서올려 주신 것도 감사 하지만
주위에 나같은 집사들을 두고 어린아이 물가에 둔것처럼 불안해하며 초조해하며 혹시라도
신앙 의 끈느춰질까 노심초사 염려하고 계시는것 잘알고 있읍니다.
늘 세워주시려 는 집사님 마음도 너무잘알고있고요. 김장노님께서도 늘 집사들 칭찬해주시고
격려 해주시고 애써 세워 주시는줄알고 있고요, 집사님 암튼 다표현 할순없어도 그마음
잘알고 감사 합니다. 그리고 참 제목은요?..... 하나님 사랑에 엉퀸 교회에요.뗄수없는...
그래서 교회마당이 좋고 친교실에서떠나기 싫고 지체들과함께 하루종일더욱있고 싶어 헤어
지기싫은 장소 "은혜장노교회"
김지선 2008.11.2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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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심 2008.11.2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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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칭찬하고, 난 아무것도 한것 없고..
이런 기쁜 마음이 들도록 해주신 모든 집사님들께,
그리고 그날 못나오신 목사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