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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완목사 2008.11.1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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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2008.11.16 08:52
김준정 2008.11.16 09:38
황순건 2008.11.16 13:35
조금이른바람 2008.11.16 17:35
정해순 2008.11.18 05:39
소영선 2008.11.2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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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완목사 2008.11.1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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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2008.11.1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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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말씀입니다.. ㅋㅋ
아마 기뻐하시며 바라보고 계시는 줄 믿습니다.
김준정 2008.11.1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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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습니다. 내가 조금먼저 주님을 영접하였다는것이***
지금이말씀을 듣고 계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그품에 안아
축복주시길 기도합니다.
황순건 2008.11.1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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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어느누구도 잣대로 잴수업읍니다 오직~~~하나님만 알수있읍니다
이럴때는요 그선배를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요~~~~~
늦바람님~~~~늦바람이 무섭다든데~~ㅎㅎ혹시 디모데갇은 제자가 탄생하는거 아닌지요??
조금이른바람 2008.11.1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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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묻지않은 투명한 믿음이 너무 귀해보여요.
어차피 하나님께 칭찬받으려고 시작한일이니
하나님만 알아주신다면 괜찮지않을까요
사람들의 칭찬과 비난은 단지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도구일뿐이란 생각이들어요.
칭찬도 비난으로여기고 비난도 칭찬으로 여길때 사도바울과 같은 고백을 할수 있겠지요.
사도바울선배님의 저고백은 수없는 비난과 돌매질로 죽을고비까지 수없이 넘긴 바울 이후의
고백이아닐까요
수많은 칭찬과 비난가운데서도 사도바울과 같은 고백을 하는 늦바람님의 모습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축복하고 사랑해요
정해순 2008.11.18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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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의 때묻지 않은 투명한 믿음에 저도 공감합니다
사람들의 칭찬과 비난은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도구일뿐이다..
집사님의 순수하신 고백 너무 예쁘네요~^^
소영선 2008.11.2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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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수님을 만난지 약 20년쯤 되어 가는데..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하나님이 얼마나 멋지신 분인지
또 날마다 눈을 뜨면 얼마나 멋진 일을 우리를 통해 하실지 기대하며
샘솟는 기쁨으로 살아가는지 감격합니다...
그래서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 전도하고 말씀을 같이 나누게 되는거 같아요.
이 기쁨과 감격은 집사님이 쓰신(성경구절) 푯대를 주님께만 두고 달려가면
주님나라 가는 날까지 영원하리라 생각합니다....
집사님!! 같이 응원해 드릴게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