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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정주  2008.11.1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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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백향목이 아니라서,대리석이 아니라서 보잘것 없을까봐(3절)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친절하게 말씀해 주시는 하나님은 참 멋진 분이세요.

              전 하나님때문에 사흘내내 너무 행복했습니다.

              수고하신분들께 감사했는데

              이리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는 김집사님덕에 저도 손쉽게 감사인사드립니다.꾸벅
            • 김지선  2008.11.1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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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다 보니 분명 섬겨주신 여러분중 몇 분을 빼먹었을 겁니다. 미련한 저는 번번히 놓치지만 주님은 다~ 기억하시고 보고계시리라 믿습니다...
            • 정덕현  2008.11.1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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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한발이 늦었읍니다

              제가먼저 수고하신 여러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렸어야했는데

              준비팀을 대표해서 해주신걸로 가름해도 되겠지요


              누구보다도 집사님께 제일죄송해요

              다른분들이야 뵹사하시면서 볼수라도 있었는데

              지하에 걔시면서 듣지도,보지도 못하셔서 얼마나 답답하셨겠어요

              제가벌인 일이라서 더죄송하고요

              그일에 열심으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섬김때문에 모두에게 은혜가 넘친것 같네요
            • 서연심  2008.11.14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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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센스쟁이 김지선 집사님~!
              요즈음 함께 계심이 너무도 감사합니다.점점 더 집사님이 좋아질거 같은데..
              괜찮을까요...?^^;;;
            • 서연심  2008.11.14  07:30

               신고

            • 수고해주신 여선교회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제 200인분은 거뜬 합니다.ㅎㅎ
            • 조용완목사  2008.11.1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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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고 많이*많이 하셨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함이 자랑스럽습니다...
            • 이선영  2008.11.1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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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은 이번 집회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변화되고 치유되고 회복 되길 원하셨겠죠.(^^*)모든 성도님들 한 공동체라는 것이 정말 자랑 스럽고 감사합니다.은혜가 풍성한 우리 교회 화이팅.
            • 김춘옥  2008.11.1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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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은 이루어진다~~
              이번 집회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 비젼인것 같습니다.
              모두들 정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집회에 다녀가신 모든 분들이 독한 은혜의 바이러스에 감염되 몸살을 앓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한번 감염되면 잘 낫지도 않는데........
              의사선생님!! 치료약좀 잘 조제해 주실거죠??
            • 남혜은  2008.11.15  11:29

               신고

            • 와~ 역시 이렇게 구석구석 섬겨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하고싶었는데 집사님께서 한번에 정리해주셨군요^^
              정말 다들 너무 수고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집회 말씀만큼이나 우리교회 지체들의 섬김의 모습에 은혜받았답니다. ^^
            • 이지나  2008.11.15  13:43

               신고

            • 정말 집사님!우리가 함께 해낸거 맞지요?
              하나님께 영광드리기 위해서,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려고,은혜를 갈망하는 성도님들을 위해서,
              정말 보잘것 없는 우리들이 모여서 해낸거 맞지요?
              3일동안 이곳 빅토리아에 성령의 물결이 넘치고 하나님이 곳곳에서 불려지고 그렇게 우리에게 주님이 은혜를 맘껏 주신게..은혜성도님들!우리가 함께 해낸 겁니다.한마음으로 우리가 말입니다.
              비록 여전히 많은 분들이 침묵하고 계시지만 우리가 함께라는걸 이제는 주님안에서 알겠습니다.
              그렇치않다면 이런 집회를 주님께서 허락하시고 준비하시고 은혜를 주셨겠습니까?
              좀 더 많은 분들이 함께 나눠주십시요.주님이 은혜안에서 그런 마음을 주시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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