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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정  2008.11.1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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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셉엄마 얼굴도 예쁘지만 마음도 아주 예쁘군요.내가수고하신분들께 들이고시펐는데
              그 선한마음이 몹씨 아름답습니다.어째든 보이게 그리고 뒤에서 안보이게 수고하신
              여러분께 감사와 위로를드리며 하나님께서 기억하실즐 믿습니다.감사합니다.

            • 조용완목사  2008.11.13  10:45

               신고

            • 표정만 봐도 은혜가 넘치는 봉사자 여러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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