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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심  2008.11.06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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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아요..그 찬양 저도 하루종일 들었어요^^

            • 이지나  2008.11.06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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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밤에 연거푸 듣고 듣고 들었답니다.궁금하신분,이참에 큐티에 나오세요.그럼 저희와 함께 주님께서 틀어주시는 7080찬양을 맘껏 들으실 수 있답니다.물론 신청곡도 받구요..먼저 시작한 언니들의 열화한 같은 애정과 관심은 옵션입니다.

            • 정해순  2008.11.0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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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사님 덕분에
              저희 집에서도 하루종일
              울려퍼집니다
              감사합니다~^^

            • 조용완목사  2008.11.07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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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찬양이 안들립니다요~~

            • 김준정  2008.11.11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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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요 찬양은 그재체가 하나님이 주신 특권이요 전도사니까요.
              그런데 외모로 풍기는것보다는 쎈치하시군요.감성이 많은분이
              정과 눈물이 많다는데 집사님이 그래요.낙천전으로사는것이 건강에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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