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창조 하신 이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김 집사님이 주신 찬양을 들으며 운전하다가 낙엽을 보며
눈 물이 나네요. 예전 같으면 또 우울 몇 기냐 하며
야단 하시겠지만 이렇게 찬양이 아름 다울 수 없지 뭡니까
감성적이라는 것은 좋은거죠. 예수님이 감성적이지 않으셨나요?
7080용 찬양 같아요.기타 소리도 피아노 소리도 너무 이 가을에 딱!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