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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윗글 아랫글
이재정 2008.11.04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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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정 2008.11.04 08:27
정해순 2008.11.04 09:52
지혜주 2008.11.04 13:03
조용완목사 2008.11.04 13:22
이지나 2008.11.05 02:08
호정주 2008.11.05 03:10
호정주 2008.11.05 03:13
백수진 2008.11.05 07:28
김지선 2008.11.05 09:57
정덕현 2008.11.05 15:47
서연심 2008.11.06 03:57
shuara 2008.11.0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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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2008.11.04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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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정 2008.11.0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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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순 2008.11.0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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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스타벅스 카드 저도 받았는데...
어디 로 가실건지 커피 한잔 같이 하실까요?
그날 향긋한 커피는 제가 쏘겠습니다
우리 그날 이름 강하게 한번 불러봐야죠...ㅋㅋㅋㅋㅋㅋ
지혜주 2008.11.04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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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완목사 2008.11.0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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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나 2008.11.05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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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정주 2008.11.05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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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도 가능성있는건가요?
암튼 친교때문에 마음에 어려움이 생길때마다 이글 찾아서 읽을랍니다.
호정주 2008.11.05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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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진 2008.11.05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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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코 밑이 즐거워야 친교도 되지요.
김지선 2008.11.0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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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현 2008.11.0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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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를 너무 많이 데셨는지 좀.......
수고 많으셨읍니다
서연심 2008.11.06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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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이 분주하게 일하시는 모습이 저에겐 은혜로 느껴졌답니다.
이곳이 아니면 집사님의 그런 모습 보기힘든거 맞죠..?
shuara 2008.11.0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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