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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선  2008.11.0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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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 집사님! 저의 애청곡 중의 하나인 "소원" 을 그.렇.게. 독특하게? 불러 주시다니.. 영원히 못 잊을 겁니다..ㅋㅋ
              저는 후렴부에서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덕현  2008.11.0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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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양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읍니다
              어제 특송한다고 말씀하신것 같은데 잘하셨읍니다
              찬양이너무좋아서 사역빈에서 힘께불러보았는데 반주가없어서인지
              느낌은 아니었지만 가사가 너무 좋았읍니다
              다음에도 부탁드립니다.
            • 나현정  2008.11.0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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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노래 너무 잘 들었어요. 노래 완전 잘 하시던데요. 감동의 물결...
            • 황순건  2008.11.04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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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사님 잘 들었읍니다 가사가 너무너무 좋았읍니다~~ 사실 눈물이 쬐금~~~ㅎㅎㅎ
            • 김준정  2008.11.0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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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렐루야!고맙습니다.가사가 넘 좋고 음악성이 아주 잘맞는 감정까지 문외한인 나에게도 감동을 주시니 잘 부르는것은 틀림없고 실은 이집사님이 새벽기도에 항상 어란 김나연과 대윤군을 데리고 기도 하는 모습이 넘 부러웠는데 특송까지 &&&&&몹씨 아름답습니다. 하나님께서 큰 복주실줄 믿습니다.
            • 정해순  2008.11.0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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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로운 시간이였습니다~ㅠㅠ
            • 이순희  2008.11.0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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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이 소원? 처음듣는 찬양이였어요." 내가는길만 비추기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감명그자체 였어요.집사님 의 그마음에.....그리고 은혜로운 찬양에.......
            • 이재정  2008.11.06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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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분들의 모습에서 제가 더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저에게 댓글다신 순서대로 헌금특송 하시면 될것같아요..ㅋㅋ
            • 정덕현  2008.11.06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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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렐루야..........아멘
              제가 담당이라서리 그말씀이 겁나게 은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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