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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정주 2008.10.3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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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2008.10.31 16:36
이지나 2008.11.01 08:16
김준정 2008.11.0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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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정주 2008.10.3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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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2008.10.3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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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나 2008.11.0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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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지선 집사님!솔직히 기도회때는 깜짝 놀랐어요!서슴없이 지원하시던 그 담대함과 용기!그게 아이들을 돌보는자리라서요.
거봐요,맞잖아요!집사님은 주님을 위해서라면 사자라도 잡으실줄 알았다니까요..그보다 더 힘들 아이들 돌보기도 하시겠다니..곁에 함께하는 지체들에게서 힘을 받습니다.주님!감사합니다!
김준정 2008.11.0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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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이 믿음이 약한 사람으로 서는 힘든일에 용기를 내신것같습니다.역시
정집사님 가정이기에 가능 한듯합니다.다른 교인들의본이되게 참 잘하신것같스니다
주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