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회를 마치고 돌아오는길에 마음이 너무나 무겁고 힘이들었읍니다
이번집회를 준비하면서 이웃이 은혜받을수 있도록 돕는자로 써주시도록 기도는
헸으면서도 힘든일을 남이 해주도록 말한것 때문이고
그일을 돈으로 해결하려했던것에 동의한것입니다
늦게나마 저와 집사람이 그일에 자원하겠읍니다
그리고 자기를비워 진장한 섬기는자의모습을 보여그일에 자원해주신 김집사님께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사람을 사서 그일을 해결하려던 생각은 뒤로하고
이번 집회에 대한 우리들의 생각이 이웃이 은혜받을수 있도록 돕는자리에
쓰여지는것에 대한 생각은 어떠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