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과 권사님이 계시기에 언제나 마음이 든든한지 모르겠습니다..
이 마음은 저 뿐만 아니라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들의 마음이라 여겨 집니다..
장로님의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과 성도님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많이 배워야 겠지요...
부족한 저희를 사랑으로 여겨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구 존경합니다..
또 부족한 저를 축복해 주시니...눈물이 앞을 가립니다..."엉엉"
장로님,권사님 건강하시구요...싸랑합니데이~~
"감사합니다"
그러게요.사모님에게는 도움보다 어려운일만 맡겨드린 것 같아 항상 죄송 합니다.더욱 분발해서 사모님의 벽이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좋은 일이니 하나님도 들어 주시겠죠. 자주 나누지 못해 안타깝지만 저의 마음은 늘 한결 같고 사모님도 역시죠. 건강 조심하시고,가정에 축복 가득하길 기도 합니다
사모님~^^
모든 힘든 일정가운데 짊어지고 가야할 십자가가 왜이리 많으신지요~
그 모든 수난과 고난 역경등을 묵묵히 그자리에서 웃음으로 대처할수 밖에 없는
사모의 자리~
그속은 또 어찌~그리 훈련으로 단련되어 그자리에 서 계신지요
새벽마다 부르짖는 사모님의 기도 소리가 구슬프게 들린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ㅠㅠ
외롭다 외롭다~아무리 외롭고 힘든들 사모님만 하겠습니까?
아무도없는 외딴 타국땅에 와서 정착하기도 힘들었을텐데
그무엇보다도 힘든 결정이였을 목회자의 내조를 선택했던것 자체 만이라도 사모님은 분명
하나님의 사람임이 틀림이 없으시고 축복받으시기 합당하신 분입니다
빅토리아 땅에와서 그 무엇보다도 잘한것이 있다면
그것은 사모님을 만난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입니다
사모님 ~건강하세요~^^
shuara 2008.10.2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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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과 권사님이 계시기에 언제나 마음이 든든한지 모르겠습니다..
이 마음은 저 뿐만 아니라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들의 마음이라 여겨 집니다..
장로님의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과 성도님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많이 배워야 겠지요...
부족한 저희를 사랑으로 여겨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구 존경합니다..
또 부족한 저를 축복해 주시니...눈물이 앞을 가립니다..."엉엉"
장로님,권사님 건강하시구요...싸랑합니데이~~
"감사합니다"
이선영 2008.10.24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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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나 2008.10.24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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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2008.10.25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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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눌수 있는 사랑이 열조각이라면 그중 아홉은 사모님 드리고 싶습니다..(아부가 너무 쎘나??ㅋㅋ)
정해순 2008.10.2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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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힘든 일정가운데 짊어지고 가야할 십자가가 왜이리 많으신지요~
그 모든 수난과 고난 역경등을 묵묵히 그자리에서 웃음으로 대처할수 밖에 없는
사모의 자리~
그속은 또 어찌~그리 훈련으로 단련되어 그자리에 서 계신지요
새벽마다 부르짖는 사모님의 기도 소리가 구슬프게 들린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ㅠㅠ
외롭다 외롭다~아무리 외롭고 힘든들 사모님만 하겠습니까?
아무도없는 외딴 타국땅에 와서 정착하기도 힘들었을텐데
그무엇보다도 힘든 결정이였을 목회자의 내조를 선택했던것 자체 만이라도 사모님은 분명
하나님의 사람임이 틀림이 없으시고 축복받으시기 합당하신 분입니다
빅토리아 땅에와서 그 무엇보다도 잘한것이 있다면
그것은 사모님을 만난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입니다
사모님 ~건강하세요~^^
shuara 2008.10.2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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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힘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장로님의 칭찬릴레이가 이렇듯 힘을 넣어 주시고 댓글의 사랑 조각들이 모아지니 더욱 살맛을 나게 하네요..이 사랑의 조각들을 열심히 나누면서 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