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도의 교제  > 자유게시판
            • shuara  2008.10.23  13:58

               신고


            • 장로님과 권사님이 계시기에 언제나 마음이 든든한지 모르겠습니다..
              이 마음은 저 뿐만 아니라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들의 마음이라 여겨 집니다..
              장로님의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과 성도님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많이 배워야 겠지요...
              부족한 저희를 사랑으로 여겨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구 존경합니다..
              또 부족한 저를 축복해 주시니...눈물이 앞을 가립니다..."엉엉"
              장로님,권사님 건강하시구요...싸랑합니데이~~
              "감사합니다"

            • 이선영  2008.10.24  01:02

               신고

            • 그러게요.사모님에게는 도움보다 어려운일만 맡겨드린 것 같아 항상 죄송 합니다.더욱 분발해서 사모님의 벽이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좋은 일이니 하나님도 들어 주시겠죠. 자주 나누지 못해 안타깝지만 저의 마음은 늘 한결 같고 사모님도 역시죠. 건강 조심하시고,가정에 축복 가득하길 기도 합니다
            • 이지나  2008.10.24  01:11

               신고

            • 언제나 지치지않는 사모님의 열정이 참 부럽습니다.정말 주님을 사랑하시는구나 생각됩니다.힘든일도 많은셨을텐데 그래도 언제나 웃음잃지 않고 씩씩한 주님의 용사!주님께선 사모님을 얼마나 귀해 여기실까요?
            • 김지선  2008.10.25  05:01

               신고

            • 사모님은 항상 그래야지, 당연히 그래야지,, 하는 어설픈 생각으로 그냥, 적당히, 슬쩍, 넘어갔던 적이 얼마나 많았는지 모릅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나눌수 있는 사랑이 열조각이라면 그중 아홉은 사모님 드리고 싶습니다..(아부가 너무 쎘나??ㅋㅋ)
            • 정해순  2008.10.25  15:13

               신고

            • 사모님~^^
              모든 힘든 일정가운데 짊어지고 가야할 십자가가 왜이리 많으신지요~
              그 모든 수난과 고난 역경등을 묵묵히 그자리에서 웃음으로 대처할수 밖에 없는
              사모의 자리~
              그속은 또 어찌~그리 훈련으로 단련되어 그자리에 서 계신지요
              새벽마다 부르짖는 사모님의 기도 소리가 구슬프게 들린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ㅠㅠ
              외롭다 외롭다~아무리 외롭고 힘든들 사모님만 하겠습니까?
              아무도없는 외딴 타국땅에 와서 정착하기도 힘들었을텐데
              그무엇보다도 힘든 결정이였을 목회자의 내조를 선택했던것 자체 만이라도 사모님은 분명
              하나님의 사람임이 틀림이 없으시고 축복받으시기 합당하신 분입니다
              빅토리아 땅에와서 그 무엇보다도 잘한것이 있다면
              그것은 사모님을 만난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입니다
              사모님 ~건강하세요~^^
            • shuara  2008.10.25  15:16

               신고

            • 말씀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사랑의 힘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장로님의 칭찬릴레이가 이렇듯 힘을 넣어 주시고 댓글의 사랑 조각들이 모아지니 더욱 살맛을 나게 하네요..이 사랑의 조각들을 열심히 나누면서 살자구요..^^
      • 글을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2964 Richmond Rd, Victoria, BC V8R 4V1 | Phone : 250-415-8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