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름도 없고 빛도없이 주님께 영광된 일이라면 가리지않
고 몸소 수고하시는 "박은희 사모님" !!
누구에게나 베풀기 와 도와주기를 좋아하시는 것을 우리교회
교인은 다알면서도 그고마움을 나타내는 분들은 적은 듯 합
니다.
마음속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며~~ 사모님의 감사를 늘 잊을
사람 은 없을것입니다. 옛부터 이런말이있습니다.
적선지가에 필유여경이라고 즉 적선을 하며는 반듯이 경사가
온다는 말이죠.이것이 곧주님의 말씀임을 우리는 압니다
목사님의 뒷일 교회의 그리고 교인들의 뒷바라지에 수고하심
을 감사드리며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항상 합께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