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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나  2008.10.22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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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 장로님덕에 주님의 은혜를 경험합니다.저역시 항상 목사님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이 있으면서도 표현하지 못했는데 이참에 장로님편에 제 마음도 실어보냅니다.건강 조심하시고요 부어지는 주님의 은혜를 어떻게 감당할까 고민하시고요,이 모든일에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저희에게 말씀으로 선포해주시고요..하다보니 감사의 글이 아닌 점점 잔소리가 되가네요.
              야튼,누구보다도 이참에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팡팡!
            • 조용완목사  2008.10.22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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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고~, 장로님, 과찬에 감지덕지 합니다. 은혜로 봐주시는 장로님의 마음에 감사하며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 정해순  2008.10.22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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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이참에 목사님께 한말씀~!!
              목사님~
              존.....경....합....니....다.
              성령 항상~충만하세요~!!
            • 이선영  2008.10.23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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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님 예전엔 안 어려 웠는데 지금은 너무 어럽게 느껴져요.너무 경건해지셔서 가까이하기에 제가 너무 초라하게 느껴지는것은 아닌지... 예수님이 30대에 50대의 포스가 있으셨던것 처럼 목사님의 포스도 그런것 아닐까요. 늘 밝으신 모습 감사하고 늘 말씀이 저에게 하시는것 같아 찔리고(은혜 받고 있음) 있다는것도 말씀드리고 싶네요.인터넷이 좋긴 좋네요.^^
            • SHUARA  2008.10.25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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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퀴즈대회가 열렸습니다...우리 같은 사이를 뭐라 하지요...
              "평생웬수"..웬수를 사랑하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 순종하면 살렵니당^^
            • 김지선  2008.10.25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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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하하.......... 사모님! 진짜 오랜만에 웃습니다...
            • 이선영  2008.10.2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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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모님 댓글에 탄력 받으셨다.그 바쁜 와중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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