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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선  2008.10.2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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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로님, 항상 따뜻한 마음과 눈길로 격려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를 이곳으로 인도 하셔서 장로님같은 분과 감히 함께 예배드릴 수 있도록 허락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 정해순  2008.10.2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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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사님~
              내려놓음에 대해서 아시죠?
              제가 보기에 너무나도 많은 것을 내려놓으신 집사님~
              그리고 더 내려놓으심을 바라시는 하나님~
              그러기에 지금도 더 내려놓는 훈련중에 계신 집사님~
              이모든것들을 달게 받고 계신 집사님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항상 말씀 묵상에 묘미를 제공하시느라 게으름을 피지 못하시는 집사님~
              집사님 ~화이팅 입니다~!!
            • 이선영  2008.10.23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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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렵게만 느껴지던 집사님이 이젠 든든한 교회의 기둥으로 느껴지니 하나님 너무 감사해요.저는 제 스스로 약하다며 사람들과 벽을 많이 쌓았는데 집사님이 내미는 손이 얼마나 따뜻한지 알 수 없어요.
              집사님의 내공은 담대함인것 같아요.저 처럼 우유부단한 성격은 집사님의 포스가 넘 부러워요.
              맛깔나게 좋은 글 많이많이 부탁해요.사랑 합니다.
            • 이지나  2008.10.24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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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너냐 하고 살짝 질리셨죠?그러게요..게시판도 큐피 나눔방도 그러고보면 다 그 밥에 그 나물들..
              새얼굴 보기를 이리 소망하건만..그래도 이제 시작이니 여전히 희망이구요, 전 정말 집사님 만나는게 참 즐거워요.그리고 이참에 한가지 당부!집사님의 혀는 우리모두의 것이니(그 혀가 우리에겐 시원함과 후련함이거든요.웃음과기쁨도요)함부로 대하시면 곤란합니다.아껴주세요..이젠 자주 뵐수 없으니 어쩌죠?
            • SHUARA  2008.10.25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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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사님의 글을 읽을 때 마다 한바탕 웃습니다...은혜와 함께 희락의 기쁨을... 일서이조의 은혜를 누리는 거죠...많은 은혜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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