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위하여 왕실도 버리는 공주님이 있었는데..
집사님! 어때요,
내 한목 바쳐 자녀들의 앞날에 축복받을 일이라면 무엇인들~~
그런 마음으로 주님께 내 가족을 맡길때에
당연히 은혜충만, 사랑 충만한 상을 주실줄 믿습니다.
상대성으로 주님사업에 동창하면 당연히 크신 응답있음을 확신합니다.
지금도 각분야에서 몸을 아끼지 않는 것을 보면서 매일 새벽기도시간
에도 어떻게 해야 더 기뻐하실까 늘 그런 마음으로 주님께 눈물로
감사함을 호소하겠지!
그래요! 구하면 주시는 주 여호와께 간절히 기도 합시다. 집사님의
그 열과 성을 다 함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