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장로님 항상 뒤편에서 주저하는 저의 모습이 보이 셨어요? 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주님이 주신 담대함으로 용기내자 이거든요.늘 속에 쌓인 옛 사람의 화로 아이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양육하지 못하는 점 또한 저의 부끄러움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저를 세워주시는 분을 제게 보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장로님 가까이 살면서도 관심 보이지 못 했던
저의 소극적인 생활이 부끄럽기만 합니다.이렇게 글로 관심 확인시켜 주시고 너무나 감사합니다.좀 더 밝은 빛으로 믿음 생활 열심히 하라는 사랑의 매로 알겠습니다. 늘 세워주시고 저의 가까이에 계심이 너무 감사합니다.받기만 하는것 같아 어떻게 보답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기온이 많이 떨어 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늘 건강하세요.물론 권사님도요.
이선영 2008.10.22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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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양육하지 못하는 점 또한 저의 부끄러움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저를 세워주시는 분을 제게 보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장로님 가까이 살면서도 관심 보이지 못 했던
저의 소극적인 생활이 부끄럽기만 합니다.이렇게 글로 관심 확인시켜 주시고 너무나 감사합니다.좀 더 밝은 빛으로 믿음 생활 열심히 하라는 사랑의 매로 알겠습니다. 늘 세워주시고 저의 가까이에 계심이 너무 감사합니다.받기만 하는것 같아 어떻게 보답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기온이 많이 떨어 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늘 건강하세요.물론 권사님도요.
김지선 2008.10.2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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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한꺼풀 그 안쪽에는 집사님만의 또다른 모습과 심지가 있으신..
무엇보다 난 그 날쌘 콧날이 부럽당!!
정해순 2008.10.2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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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부르는것 만이라도 너무나도 감사함이 넘쳐요
부족한 저에게 항상 용기를 붇돋아 주시는 집사님
항상 사랑으로 대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일일히 열거 안해도 제 마음 아시죠?
요즘 어린 지호 떼어놓고 새벽기도 나오시느라 힘들게 노력하시는거
분명 하나님께서 큰 보상으로 보답해 주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당~~~~♥
이선영 2008.10.23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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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정 2008.10.2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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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나 2008.10.24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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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ara 2008.10.25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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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질 듯 하면서도 다시 일어나 자신이 있어야 될 자리를 찾으시는 집사님..
그렇게 가시는 거예요..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