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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영  2008.10.22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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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합니다.장로님 항상 뒤편에서 주저하는 저의 모습이 보이 셨어요? 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주님이 주신 담대함으로 용기내자 이거든요.늘 속에 쌓인 옛 사람의 화로 아이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양육하지 못하는 점 또한 저의 부끄러움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저를 세워주시는 분을 제게 보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장로님 가까이 살면서도 관심 보이지 못 했던
              저의 소극적인 생활이 부끄럽기만 합니다.이렇게 글로 관심 확인시켜 주시고 너무나 감사합니다.좀 더 밝은 빛으로 믿음 생활 열심히 하라는 사랑의 매로 알겠습니다. 늘 세워주시고 저의 가까이에 계심이 너무 감사합니다.받기만 하는것 같아 어떻게 보답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기온이 많이 떨어 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늘 건강하세요.물론 권사님도요.
            • 김지선  2008.10.2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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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영 집사님은 양파 같은 분...
              조용한 한꺼풀 그 안쪽에는 집사님만의 또다른 모습과 심지가 있으신..
              무엇보다 난 그 날쌘 콧날이 부럽당!!
            • 정해순  2008.10.2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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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사님~

              하고 부르는것 만이라도 너무나도 감사함이 넘쳐요

              부족한 저에게 항상 용기를 붇돋아 주시는 집사님

              항상 사랑으로 대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일일히 열거 안해도 제 마음 아시죠?

              요즘 어린 지호 떼어놓고 새벽기도 나오시느라 힘들게 노력하시는거
              분명 하나님께서 큰 보상으로 보답해 주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당~~~~♥
            • 이선영  2008.10.23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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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오버인가요. 지금 눈물이 핑 도는거 있죠. 내가 무언데 이렇게 사랑을 주시나...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해요.저를 택해 주셔서 제게 이렇게 벅찬 지체들과 함께 하게 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해요.
            • 김준정  2008.10.2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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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요 어머니의 사랑이 그무엇보다 크다하지만 미명의 시간에 우는 자식을 남겨두고 주님께 발걸음을 돌리는것은 얼마나 주님을 사모하는지 ~~~오로지 주님만이 아실것이며 지호 지훈이와 집사님에게 크신 상주시리라 확신합니다.아기들은 주님께 맡기시고 열심히 주님전에 나와 기도로 생활화합시다.사랑해요집사님과 그가정ㅇㅇㅇㅇㅇ에요 !!
            • 이지나  2008.10.24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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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하고는 참 다른 그래서 특별한 집사님!서로가 다르면서 이렇게 합한 한 마음으로 한분 우리 주님을 함께 섬기는게 얼마나 큰 은혜이고 사랑인지..온유하고 다정한 집사님의 미소는 일파만파인거 아나요?
            • shuara  2008.10.25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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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습니다...오뚝한 코가 예술이죠...
              넘어질 듯 하면서도 다시 일어나 자신이 있어야 될 자리를 찾으시는 집사님..
              그렇게 가시는 거예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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