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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희 2008.10.2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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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순 2008.10.23 00:10
이선영 2008.10.23 01:44
김준정 2008.10.23 09:50
박은희 2008.10.25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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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희 2008.10.2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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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봄새싹들 처럼---장노님의따스한사랑의 봄볕에 더이상기다리못하는은혜교회
꽃몽우리들이 여기저기에서 터저 아름다운 꽃들을피우고 있읍니다. 성령의 단비로 키워왔던
존귀타여김을받는 꽃들이 서로를 높이며격려하며 보기에도 아깝게 피어오르고 있읍니다.
장노님 감사합니다 늘좋게만 봐주시고 여선교 모두를 예쁘게만 봐주셔서 모두에게힘과 격려가
됩니다. ~~반면 장노님 때문에 저는 ㄷ ㅓ ㅇ ㅓ ㅇ ㅜ ㄱ-ㄱ-바빠젔읍니다.이~곳~에
오느라고요.
정해순 2008.10.2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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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글솜씨가 장난이 아닌데요
혹시~!! 예전 소실적에 문단에 등단하셨던 경험이...??
이선영 2008.10.23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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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동역자인것이 감사합니다. 늘 지금처럼^^화이팅
김준정 2008.10.2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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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 2008.10.25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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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