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항상 좋은 눈과 귀로 모든이에게 대해주시기에
모든분들이 좋아하고 따르게 된다는것은 이미 알고 있지만,
성경에서 나오는 분들을 지적하면서 청년으로 지목하시고 8목장의 청년
이라며 소명과 사명을 감당하기 부족함이 없다고 하시니
그 기쁨은 큰 태산이라도 업고 뛸만한 힘이 솟는 듯하며 우리 8 목장의
앞날에 더욱 하나님의 총애를 받아 씩씩한 마음으로 주님전에 다가가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