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반갑고 기뻐요.한결같이 이쁜 우리 자매님!물론 하나님이 외모로 보시지는 않으시지만..그래도 나는 한번 더 보게되는 이뻐서 더 이쁜(좀 과한가?여튼)윤영자매!우리 모두에게 은혜교회는 은혜의 텃밭이군요.저역시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한 곳이고 세례를 받은 곳이어서..가끔 만나서 서로가 받은 은혜를 나누었음해요.
윤영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윤영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윤영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윤영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어려운 일이 생기면 떠오르는 말씀예요..강건한 믿음위에 지혜로운 신부가 되기를 기도할께요...^^
이지나 2008.10.2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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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순 2008.10.2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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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윤영 성도님~^^
역시 교회 홈피는 참 좋은일을 많이 하네요
이렇듯 만남의 장소로도 이용이 되니까요....ㅎㅎㅎ
우리가 교회에서 비록 자주는 마주치진 못하지만
그래도 쭉~~~~인사는 해왔던 사이~!!
밝게 웃는 모습이 항상 인상에 남아요
후덕해 보이는 신랑과 어찌나 사이가 좋아 보이던지..
우리 하나님의 자녀로써 더욱더 알아갔으면 해요~^^
shuara 2008.10.2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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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2008.10.2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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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주님 앞으로 올바로 나아가고자 하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기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