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현정형제님과 함께 세례받은 최윤영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처음으로 글 남겨 봅니다...쑥스럽네여^^;;
교회를 다니게 된지 이제 1년이 넘어가고 있고...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크고작은 은혜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그래서 매일매일 감사함으로
살아가도 부족한데도...가끔은 그런 감사함을 바위에 새기지
않고 모래에 새겨 버려서 그런지...
자주자주 잊어버리고..하나님께 또 다른 투정을 부리고 있는
제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져? -.-;;;;
빅토리아 은혜 장로교회는 ....
제 인생의 또다른 전환점을 가져주었을 만큼...
저에게는 참 크고 특별한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부족하지만...열심히 할께여...마니마니 도와주세여!!!! =)
그리고
우리 빅토리아 은혜장로교회 형제자매 여러분에게 주어진
각자의..그리고 다양한 형태의...광야의 길에서...
지치지 마시구여...언제나 화이팅 하시기를....!!!!!
제가 기도할께여....
사랑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