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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윗글 아랫글
정해순 2008.10.2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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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희 2008.10.20 13:26
이순희 2008.10.20 13:37
정해순 2008.10.20 15:39
이선영 2008.10.20 15:55
shuara 2008.10.20 17:00
이지나 2008.10.21 07:55
김춘옥 2008.10.2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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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순 2008.10.2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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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
너무 좋은 기도네요
한치앞도 모르는게 인간사인데
이 세상속의 어둠을 항해 할때 오로지 저 건너편에 비추인 빛이
길을 잃을 때마다 우리들에게 어서오라고~ 아니 어서가자고~
손짓하시고 끌어주시는 여호와가 함께하시니...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우리함께 한 배에 올랐으니 등대 까지 한눈 팔지말고 힘찬 항해를 해봐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목장 화이팅~!!
이순희 2008.10.2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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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노님의 기뻐하시글과 축복의 기도를보며 75세에소명받은 아브라함 약속으로주셨던 이삭을 받을때 나이가 100세 .출애굽계획에 개입시키시기위해 모세를부르실때 모세나이가 80세
-이산지를 내게주소서 하나님의약속을잊지않고 꿈과소망을실현 시키며 자기의영육간에 강건
함을 자랑하던갈렙의나이 그때가85세. 그러고보면 장노님은청춘.8목장의목원 모두는 은혜
장노교회를위해 기도의용사들로 부르심을받은청년들 이심이분명합니다.
-자!! 8목장청년분들 그소명과사명 감당하시기에 부족함없으시도록 가을날씨주의 하시고
영육간에 강건 하시길기도드림니다. 청년분들그럼 -안--녕--히--계세..........ㅇ..ㅛ.
이순희 2008.10.2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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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순 2008.10.2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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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셨어요??
장로님께서 집사님 마음 벌써 알고 계실거에요......(ㅈㅅ)........*^^*
이선영 2008.10.2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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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ara 2008.10.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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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감사합니다..^^
이지나 2008.10.21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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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옥 2008.10.2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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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납니다. 앞으로도 장로님~~~ 아니.... 아버지 등에 기대어 8목장이 한마음 한뜻이 될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근데요~~~~ 저도 아버지 쪽지 받고 싶어요!!! 약간 샘나요... 양육사역 목장게시판에 우리가족 글이 있거든요^^ 주실거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