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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정주  2008.10.1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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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 이런... 왜 이러시는겁니까 5목장 목자님.너무 부러워 말이 더듬어지네...

              사진올릴 생각을 난 왜 못했을까? 난 바부다.

            • 이지나  2008.10.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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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법을 몰라서 못하는 나는 그럼?우리 4목장이 인물로는 제일 낫다는 소문이던데..어쨌든 부럽기는 나도 마찬가지..더군다나 그릇 쌓인게 예사롭지가 않네..난 왜 항상 그런게 먼저 보이는지..나야말로 바부 그것도 곱배기로다..
            • 정해순  2008.10.1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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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올리려구 했었는데 목원중에 불참한 분이 계셔서......ㅠㅠ
              3목장 목원들 다 참석 하는 그날 난~ 기필코 올리리라~(다짐)
              와~!! 다들 다 잘나오셨네요....홧팅~!!
            • 잠못이루는 뱜~~  2008.10.1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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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뭣이여..이것이..잠도 없으시나...지금이 몇 신데~~
              김집소ㅑ님...호집소ㅑ님....이집소ㅑ님....내일 아이들 도시락 안싸시나요~~
              취침...실시한다..실시~~
            • 잠못이루는 뱜~~  2008.10.1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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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짝 놀랬네..댓글 쓰고 있는 사이에 언제 또 글을 오리샴~~정,홧팅!!
            • 정해순  2008.10.1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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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그래..나....정...입니다
              나두 댓글 올리고 있을때 L 집사님이 올리셔서 깜딱~!!
            • 김준정  2008.10.1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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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고 배앞아~~~우리8목장이 숨돌리는 순간 껑충 깡충 뛰어 가는 그 모습까지도 임신8개월쯤 ***아이고 빼아*** 나도 젊은이들과 같이놀고싶어서 주책한번~~~호호홋, 미안합니다 역시 5자는 어딜가나 감탄"오!!"군요. 어쩐지 김지선 목자님이 항상 예사롭지 않다 생각 하였더이 그모임자체의 구성만 보아도 각각 특색이있네요 !!! 아무튼 축하하며 주께서 크게 기쁘게 받아 주실것입니다. 5목장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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