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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해순  2008.10.1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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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ㅎ~저도 처음엔 자매님 인줄..(착각)~!!
              세례받을때의 그 눈동자를 못본게 너무 아쉽네요~(지하에 있었서리).....ㅋ
              전 작년에 받았는데....그때 가슴이 참 뭉클 해었는데
              축하드려요~짝짝짝~^^
            • 이지나  2008.10.1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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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기에다 유독 현정이가 우리 교회에 많잖아요..글고보니 다들 하나같이 재주꾼들이네..저도 현정형제의 그 진지했던 모습이 참 인상적이였는데..주님을 사랑하는 세상과 구별되는 이 모임에 들어오신것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정말 이쁜 새내기부부라는거 아세요?
            • shuara  2008.10.15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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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인은 누군지..아시는 거죠..함께 세례 받은분 중에 계시는데...^^
            • 이순희  2008.10.1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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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저 축하드려요 하나님의인치심을 받은자녀됨을...그리고 감사드려요 자매아니형제님이(아니이런실수가) 수고해주셔서 은혜장로교회속한





              모두가 받은 은혜를 서로나누고 서로 알아갈수있게 되어짐을요.


              아참 현정형제님의 글이아니였지. 지선자매였네.호호호 어쨋든 항상격려를 아끼지 안으시는 집사님께 감사드려요.


            • 빅토리아은혜장로교회  2008.10.15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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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 그런 오해 마니 받았습니다. 이름이 워낙에 그렇다보니... 얼굴이랑 이름이 좀 매치가 안되죠?
            • 최창윤  2008.10.1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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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정자매님~추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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