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miss you. can you see me on the screen? You know, I think I am still a baby and it is hard for me to find my own food. Jipsanim, What shall I do. Are you sure you are still praying for me?
설마 집사님 이렇게라도 우리랑 만날 수 있다고 그대로 굳히기 들어가시는거 아니죠?우리모두 집사님 안계시는동안 더 열심히 하려고 애쓰고있어요. 우리가 집사님을 기다리는 방법이랍니다. 주님께서 한국의 집사님 상황을 편하게해주셔서 하루라도 빨리 뵐 수 있었으면해요.우리들 한계가 그렇잖아요.. 좀 짧죠!
김지선 2008.10.10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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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순 2008.10.10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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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한국 맞아요?
옆에 계신거 같은...(착각)?
넘 반갑구요
우리 자주 만나요~^^
그리고 올리신 글에 오타가 났네용
컴퓨너가 아니라 컴퓨터 입니당~ㅋㅋ
아닌가? 영어 발음인가?~ㅋㅋ
youjin 2008.10.10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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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완목사 2008.10.10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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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 2008.10.1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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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나 2008.10.1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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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진 2008.10.1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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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2008.10.1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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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완목사 2008.10.14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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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정 2008.10.1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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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그 곳에서도 건강하시고, 좋은 교회 나가셔서, 여기서 하시듯, 많은 봉사 하실줄 믿습니다.
우리 교회의 홈피에서 자주 만납시다. 안녕!
황순건 2008.10.2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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